경제,정치, 모임운영5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는자. 애플의 비전을 참고하면 리더는 아랫사람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일일히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다. 간섭할 필요도 없으며 귀찮게 하며 잔소리 하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중간 관리자나 할 일이며, 그건 관라지자 리더가 아니다.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끄미는 사람들이 그 비전을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즉 '왜" 라는 대답을 만족시키며 그들의 의지와 동기를 일으키는 자다. 그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비전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어렵고 그 비전을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넣는지도 어렵다. 2014. 10. 22. How google works How Google Works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Korean / 한국어 버전) from Mika Eunjin Kang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비전과 슬로건, 그리고 문화를 바꾸라 라는 부분이 생각할 수록 커다랗게 다가오네요. 출처 : http://www.slideshare.net/mobile/alleciel/how-google-works-korean 2014. 10. 16. [slow News] 다음카카오의 반격: 왜 하필 오후 6시 긴급 기자회견이었나 출처 : http://slownews.kr/31667 2014년 10월 13일 오후 4시 15분. 내부 교육이 있어 열심히 필기하던 도중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기자님 다음카카오가 오늘,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간담회 위치는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4년 10월 13일(월) 오후 6시 장소: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오늘? 지금? 강남역에 편집국이 있는지라, 부랴부랴 짐 싸고 광화문에 도착하니 간담회 시작 45분 전입니다. 주변에 있는 선후배들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홍보실 직원과 간단한 일문일답을 해 페북에 공유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 누가 나오나? 이석우, 최세훈 공동대표 나온다. 김범수 의장 안나온.. 2014. 10. 15. 체리피커, 달라지는 인식 마케팅(Marketing)이란 '제품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건너가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반대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을 의도적으로 막는 마케팅 활동도 있다. 이것을 우리는 디마케팅(Demarketing)이라고 한다. '체리피커'에도 디마케팅 기법이 활용된다. 체리피커란 도대체 무엇이기에 기업은 이들을 자신의 제품에서 멀어지게 할까? 체리피커란 신 포도와 체리가 섞여 있는 곳에서 달콤한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처럼,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지 않으면서 '부가 혜택만 누리려는 소비자'들을 일컫는다. 체리피커인 직장인 A씨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B커피숍에 들르면, 평소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해당 커피숍에서 할인혜택이 있는 C카드를 사용한다. D백화점에서는 포인트가 많이 쌓이는.. 2014. 9. 29.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