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대화1 사람 하나하나에 무게를 사람 하나하나에 무게와 진심을 담으려다보면 가끔은 이상한 오해에 황당하기도하고 내가 가진 마음의 크기가 부족해서 내 사람들에게 충분히 나눠 주지 못함에 미안해 하기도 하는데 왜 나는 고생을 사서할까. ㅋㅋㅋ 2014.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