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베플 하나를 발견했다.
'그들만이 특별했던거지, 결코 한국이 만들어낸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한국사람인 사실에 정말 감사해야 한다.'
어떤 환경에 태어났건
그걸 불평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 보다
국가가, 내가 속한 단체가 나에게 감사하게 만드는데
힘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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