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흐름은
더 이상 전통적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놀꺼 다 놀고
젊을 때 말고 좀 나이 들어서 정착한다는 것은
계속 놀 수 없을 때 체력적으로 외모적 매력이 좀 떨어졌을 때 정착한다는 말인가.
다르게 말하면 내가 평생 볼 그 사람과는
젊은 시절 가장 매력적인 시간을 공유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닌가.?
ㅋ
나도 그런 사람이지만 이건 뭐지.
뭔가 다르다
연애와 결혼을 왜 구분하며
왜 결혼은 미루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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